굳 머니 투자 일지

[굳머니 삼프로 신과함께 경제TV, 뉴스 해석하기] UAM 산업 전망과 기회 알아보자, 도심향 항공 모빌리티 관련 주식

Good 굳머니 2020. 8. 25. 17:10

youtu.be/SlL2hF9Q_hA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센터장님의 UAM이라는 신사업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봅시다.

 

1. 모터의 힘

2. 배터리의 용량 상승

3. 친환경

 

하늘을 나는 자동차,

10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았던 산업이 기술이 서포트 됨에 따라 조금 더 앞당겨진 느낌이 듭니다.

 

3차원 공간이 열린다면, 그 가능성과 확장성은 엄청날 것이라 예상하는데, 

그 요인들에는 모터기술의 발단, 중국기업의 드론 독식화, 자율 주행 기술의 발전, 스마트시티에 따른 차세대 교통에 대한 고민, AI 발전, 항공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 5G와 위성 관련 시스템, 3차원 입체지도 기술의 발전, 저중량 고강도 신소재, 모빌리티 플랫폼의 가능성, 자동차와 같은 육상운송의 디스어드밴티지 등등이 있습니다.

 

미국 2030년, 우리나라의 경우 2035년을 보고 있다는 예상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보험이나 UTM(지상과 위성에서 무인기를 잡아주는 시스템) 풀과 같은 귀책사업 등이 필요하기에 위성에 대한 헤게모니를 누가 가지는지는 향후 큰 패권을 쥘 수 있다.

 

DJI 사용화된 드론을 만드는 산업 자체가 중국 심천에서 솟아나는 중. 중국을 상대할 수 있는 가격이 없다. 

 

나사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모건스탠리는 2040년 UAM 1700조 시장으로 예상, 이는 세계 10대 산업이 될 것이라 예상하는 셈. 각 자동차 산업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고. 현대자동차 SA1이라는 기체 나사, 우버에서 디자인. 2028년까지 만들기로 결정. 배터리가 어떤 것이 들어갈까? 전고체 배터리 > 전해질 액체가 고체가 되는 

 

자동차를 대체할 산업이기에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그만큼 기술적 장벽이 매우 낮은 현재. 제트 프랍은 아무나 못만들지만 (미국 유럽의 과점) 모터, 배터리 양산은 열심히 도전 중...

 

2030년 현대자동차 포트폴리오 50%자동차 30% UAM 20%로보틱스. 나사출신 스타트업이 대부분, 나중에 대형사에서 인수합병 예정, 기술 축적 예상

 

한화시스템즈 K웨폰 무기도 스마트화될 것 전술용 드론 같은 경우

통신 레이더 쪽으로 카렘 에어크래프트 군용기 생산업체

우버에 납품하는 저 버터플라이 무인 (레귤레이션 때문에 사람은 있고) 한화가 낀 것.

현대보다 먼저 2026년 서비스 할 것. 상용화 예정. 2025년 사람이 탈 수 있는 픽스드 윙은 속도가 빨라 무겁고 공간 많이 차지하기도 하고 중국 싱가폴은 서비스 중.

 

버티 스탑, 버티 포트 (몰에서 옥상 또는 S hub)

주차장 공간만 있으면 돼.

 

미 중에서는 소극적 규제, 유럽은 규제에 있어 약간 까다로운 편. DEP 전기 분산 추진  

9월 15일 테슬라 배터리 데이 

모터 배터리 세계 최고지만, KG당 500와트가 안되면 우선순위가 없어. 테슬라 모델에 대한 이야기 가볍게 고용량이 되지 않을까. 지켜봐야할 것 같다. 5G 위성으로 3억6천 * 12000 = 4조 

 

무인기 통제 시스템 UTM 민간에게 권한 이양해주겠다는 것. SK KT LG 모두 다 함께 참여하는 중...

이 비지니스도 국가적으로 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산업현황과 미래가능성. 

아직 실현되지 않은 것에 대해 혜안을 가지고 투자하는게 쉽지않죠. 스마트 머니로서 투자하기 위해서는 내가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다양한 소스에서 많이 배우고 성투합시다.

 

5G CNT기술 모터 배터리 포스코현대제철에서의 카본파이버(탄소 직조) AI기술 클라우드기술 등등